지난 6월 27일,

 승가원자비복지타운에 기쁜 소식이 도착했다고 합니다~

바로 정○○​ 자립이용인이 '사나래 비닐'에 취업했다는 소식인데요!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근무했던 직장에서 아쉽게 퇴사하였지만, 

​정○○ 이용인은 좌절하지 않고 도전하여 취업을 이루어냈습니다.

근로에 대한 강한 열정으로,

승가원자비복지타운 고용지원 프로그램 담당자님과 함께

이력서 작성 및 원하는 직종의 일자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던 중

원하던 일자리를 찾아 이력서를 제출하고 면접을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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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이용인은 면접에서 

"다양한 업체에서 근무했던 경력을 바탕으로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라고 당당하게 말하며 진심을 전달했고,

면접을 마친 후 다음 주부터 출근을 했으면 좋겠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합니다.

합격 소식을 들은 정○○​ 이용인은

앞으로도 여태 해왔던 것처럼 새 직장에서도 열심히 근로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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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가원자비복지타운 장애가족들이 '일자리'라는 자립의 기회를 통해 든든한 이웃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장애가족들의 취업과 자립이라는 꿈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도록 승가원은 언제나 함께할 것입니다.

따뜻한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후원가족님들의 마음이 장애가족에게 닿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