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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서울대생들이 닦은 ‘휠체어도 편한 샤로수길’

2022.04.20

  • 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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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다시 가게를 돌면서 설득에 나섰다. 양자신 사회복지사는 “장애 문제에 열의를 갖고 복지관을 먼저 찾아준 학생들이 참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1년여 활동 결과 19일 기준 학교 주변 상점 32곳에 경사로 설치 작업이 완료됐다.

 

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41534&code=11131100&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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