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7
둠칫둠칫 식당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를 따라가니,
맛있는 냄새가 풍겨오는데요~?
오늘 오후, 승가원행복마을에서는
맛과 흥이 가득한 '분.식.데.이' 가 진행되었습니다!
모두 모이세요~ 행복이네 분식가게 가 오픈했습니다~!
맛있는 떡볶이, 김밥, 어묵, 순대, 튀김은 물론,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콤달콤 슬러시까지
짜잔~ 오랜만에 찾아온 분식데이를 위해 준비된 분식종합선물세트!
너무 먹음직스럽죠~?
모두 모여 먹는 맛있는 음식과 울려퍼지는 신나는 음악에
아이들은 흥을 감출 수 없었는데요!
"어묵 너무 맛있어요~“
“여름엔 역시 시-원한 슬러시죠!”
하하호호 웃음꽃이 가득한 분식데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행사인 분식데이,
오늘은 새 보금자리에서의 첫 분식데이인만큼 더욱 특별했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펼쳐질 아이들의 행복한 일상
앞으로도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