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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의 동반자, 승가원 - 박지나 최우수후원가족님

2021.01.04

  • 작성자 이진주
  • 조회수 376
  • 첨부파일

 

 

박지나 후원가족님의 인터뷰 사진 

 

 

 

 

특별한 일 생길 때마다 조금씩 키워온 나눔의 크기

앞으로도 특별한 일은 후원금 증액으로 기념하고파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겨울.

승가원이 겨울에도 끄떡없는 이유는 후원가족님들의 나눔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달로 100회의 나눔을 넘어서 승가원 최우수 후원가족님이 되신

박지나 후원가족님은 매번 더 커진 나눔 선물로 장애가족의 곁을 따스하게 지켜주고 계신다.

 

 

후원가족’, 근무가족’, 장애가족’. 승가원하면 풍겨오는 가족의 정()이 있기 때문일까.

처음 만나 뵌 후원가족님은 저 멀리에서 특유의 밝은 미소와 호탕한 웃음으로

안녕하세요!” 인사를 건네며 승가원 사회복지사를 만났다.

   

 

 

“20125월이요? 제가 남편을 처음 만났을 때 후원을 시작했나봐요!”

    

 

 

박지나 후원가족님께서는 언제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는지를 물으시더니

남편과 처음 만났던 그때를 떠올리며 추억에 잠기셨다.

    

 

 

후원가족님께서는 승가원 후원을 물꼬로 함께하는 삶’,

나눔에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셨다고 하신다.

     

 

승가원 하면 처음 후원했을 때와 처음 증액했을 때가 사진처럼 기억 속에 생생해요.

증액을 했냐고 묻는 게 참 인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박지나 후원가족님의 첫 증액은 20137, 첫 취업을 했을 때이다.

후원가족님께서는 첫 취업의 기쁨을 후원금 증액으로 나누고파 승가원에 연락했을 때

통화한 사회복지사가 어떤 좋은 일이 있으셨는지 묻는 게 참 인상적이셨다고 한다.

    

 

처음 증액을 할 때 긍정적인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좋은 일이 생겼을 때마다 증액하고 싶더라고요~

제 인생에서 소중한 일은 다 승가원과 함께했던 것 같아요.”

    

 

후원가족님은 총 6번의 후원금 증액 신청으로 현재 승가원 정기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박지나 후원가족님이 증액 신청을 한 이유는 정~말 다채롭다.

    

 

 

취업했을 때에도, 첫째 따님을 출산하셨을 때에도, 복직하셨을 때에도,

새해에도, 또 특별한 이유가 없이도.

  

  

끊임없이 승가원에 증액 신청을 해주시는 박지나 후원가족님은

그야말로 장애가족 행복 지킴이라는 이름에 딱 맞는 분이 아닐 수 없다.

    

 

후원가족님께서는 정기후원뿐만 아니라 기회가 된다면 남편,

그리고 깜찍한 아이들과 함께 승가원에 직접 방문하여 장애가족들을

직접 만나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해주셨다.

    

 

 

후원가족님께서는 나눔을 향한 강한 포부 또한 간직하고 계셨다.

바로 앞으로 좋은 일이 생길 때마다 승가원 후원금 증액으로 함께 나누는 것.

    

 

 

증액 신청으로 기쁜 일들을 기념할 수 있어서 저 또한 굉장히 행복해요.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가고, 중학교에 가고, 또 고등학교에 가고.

또 특별한 일이 생길 때마다 승가원에 증액 신청을 하고 싶어요.”

    

 

 

나눔에 관한 앞으로의 꿈을 전하는 후원가족님의 얼굴에 은은한 미소가 번졌다.

후원가족과 함께이기에 오늘도 승가원은 추운 바람 따윈 무섭지 않다.

   

 

 

박지나 후원가족님과 같이 증액 동참으로

장애가족들의 새해를 응원해주실 후원가족님의 소식을 간절히 기다려본다.

 

 

 

 

정기후원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