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가원과 숭실대학교가 함께한 대학협력사업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의 활동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그린박스’ 행사입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자유로운 학교생활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서는 재학생들의 소속감과 애교심 교양을 목적으로 

선물박스를 재학생 신청자에게 발송했다고 합니다!

선물박스 안에는 학과로고스티커, 문구용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들이 담겨있습니다.

 ​두 번째는 방구석 워크샵입니다.

학과 소속감 증진과 동문과의 만남을 통한 진로연계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여러 기관에 근무하는 사회복지현장 선배들인 동문과 함께 비대면으로 워크샵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조언들을 통해서 학생들의 진로설정에 큰 도움이 되었고, 참여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좋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사회복지의 역량을 발전시키는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을 승가원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