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고단한 공부 중 잠시 휴식을 취하고,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학업에 대한 열의를 다시 불태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하는데요.

승가원의 지원을 통해

전공 지식이 쑥쑥!

학생들의 꿈도 쑥쑥! 자라

멋진 현장 사회복지사로 만날 날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두 번째로,

지난 1월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서는

승가원의 지원으로

“사회복지학과 웰컴파티”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직접 등교하지는 못하지만

마음만은 캠퍼스를 누비고 있는 분들이 있죠?

 바로, 20학번으로 입학하게 된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인데요.

이번에 진행된 “웰컴파티”는

사회복지학과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전공 관련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예비 사회복지사로서의 마음가짐을 서로 나눠보는 자리였습니다.

학기를 시작하기 전, 교수님과 선배님들 만나

학교와 학과에 대한 정보를 얻고,

앞으로 사회복지 현장에서 펼쳐나갈 꿈들에 대한 기대를

한껏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랍니다.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이 시간을 양분 삼아 어떤 사회복지사로 성장할지

너무 궁금하지 않나요?

 

 

 

 

어서 코로나가 물러나고,

캠퍼스에서 밝게 웃는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Unique Origin, Unique Future

사회복지현장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갈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을

승가원이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