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꽃처럼 내 마음도 덩달아 행복해지는 기분! 느껴보신 적 있으신가요~?

성북장애인복지관에는 향긋하고 화려한 꽃이 활짝 폈습니다!

‘내 마음의 행복을 찾는 원예교실’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한 지금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걱정되고 답답한 마음이지만, 

원예교실을 통해 화사한 꽃을 보는 장애가족들의 얼굴이 활짝 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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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교실에서 만든 예쁜 꽃화분처럼 일상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고, 

장애가족들의 마음이 뻥 뚫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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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장애인복지관의 원예교실은 

서울특별시 교육청 종로도서관의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총 8회기 사업으로 시작해 벌써 앞으로 만날 날이 2회기 밖에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음에 다시 돌아올 원예교실에도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좋은 기회로 만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남은 원예교실도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