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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에티켓] 다양한 의사소통방법을 활용할 수 있어요

2021.06.03

  • 작성자 강하연
  • 조회수 148
  • 첨부파일

[6월 에티켓다양한 의사소통방법을 활용할 수 있어요

 

한국장애바로알기센터 로고(가로) 


어느덧 여름이 훌쩍 다가온 6,

 

이달을 싱그럽게 채워줄 장애에티켓을 소개드립니다!

 

[6] 다양한 의사소통방법을 활용할 수 있어요 

 

 

 

'사랑해요'라는 말을 구화, 수어, 필담으로 각각 표현하는 세 명의 아동의 모습 (그림)

​사랑해요 이 한 마디 참 좋은 말~

 

언제 들어도 좋은 사랑해요여러분은 어떻게 표현하고 계신가요?

입으로 소리내 말할 수도, 편지를 쓸 수도, 행동으로 표현할 수도 있을텐데요.

 

이처럼 한 가지 말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죠.

청각장애가족들의 소통방법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맙다는 의미의 수어를 하고 있는 여자아이의 사진
(이미지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모든 청각장애인은 수어를 사용한다?’

  

청각장애가족들의 대표적인 의사소통 방법인 수어

많은 사람들이 청각장애인이라면 모두 수어를 사용할 것이라 생각하곤 합니다.

실제로 많은 청각장애인들이 수어를 사용하지만

모든 청각장애인이 수어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입술모양이 잘보이기 위한 얼굴, 적당한 발음속도, 정확한 입모양 (구화에 필요한 요소)
(이미지출처: 네이버웹툰 나는 귀머거리다’)

 

청각장애인들은 손동작과 표정을 사용해

의미를 표현하는 수어뿐만 아니라

상대의 입술 모양을 보고 말의 뜻을 이해하는 구화,

손바닥이나 종이에 글자를 써서 대화하는 필담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청각장애가족들은 청각 손상 범위,

보청기나 보조기구의 사용여부에 따라

들리거나 말할 수 있는 정도가 다른데요.

때문에 사람마다 사용할 수 있는 대화방식도 다를 수 있습니다. 

 

 

 

수화하는 손모양, 입술모양, 편지모양이 그려진 일러스트

 

 

청각장애가족과 대화를 할 때에는

먼저 어떤 의사소통 방법을 사용하면 좋을지 물어봐주세요!

 

그리고 내가 수어를 하지 못하더라도

청각장애가족과 소통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있다는 걸 기억해주세요!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로 가득한 한 달 되시길 바라며

다음 달에도 유익한 에티켓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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