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관악구 내 자립생활센터에 거주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거주시설네트워크 사업을 진행한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첫 번째로 만나 뵐 분은 윤여빈님입니다.​

여빈님은 구독자 수가 많은 유튜버가 되는게 꿈이십니다.

이를 위해서 강사님께 영상편집 수업을 받고 계십니다.

주로 일상생활을 유튜브에 업로드 하신다는데요!

두 번째로 만나뵐 분은 정서연님입니다.​

서연님은 예쁘고 분위기 좋은 카페 방문과

향수와 네일아트 등의 활동을 좋아하십니다.

하고 싶은 것들이 많기 때문에 천천히 하나, 둘 할 계획이라고 하시네요.

세 번째로 만나 뵐 분은 김은정님입니다.​

은정님은 손으로 만드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시기 때문에

원데이 클래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소식 어떠셨나요?

당사자들이 하고 싶었던 활동을 직접 참여하니

행복한 모습이 사진에서도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통해 행복한 소식

많이 드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