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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후원개발(모금전문사회복지사 채용) 시작 - 행복나눔교육. 자비나눔사업

<b>적극적 후원개발(모금전문사회복지사 채용) 시작 - 행복나눔교육. 자비나눔사업</b>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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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가원에서는 불자님들께 승가원의 자비복지사업을 홍보하고 동참을 권유하기 위하여 다양한 후원사업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기존에 진행되던 후원자님들으 ㅣ자발성에 의존한 후원개발에서 보다 능동적인 후원 개발을 위하여 후원자분들이 생활하고 게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승가원이 실천하는 자비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나눔의 기쁨을 함께 체험하기를 요청합니다.

1. 사찰과 함께하는 자비나눔 실천운동 - 사찰에서 진행되는 법회와 각종행사에 승가원이 함께 참석하여, 사찰불자님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을 소개하고 장애가족들을 위한 자비나눔 실천에 동참하기를 호소 "사찰과 함께하는 자비나눔" 사업은 불자의 설천 덕목인 육바라밀 가운데 제1덕목으로 꼽히는 보시의 중요성을 불자들에게 알리고, 사찰과 승가원이 이러한 보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또한 불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승가원을 널리 알리고 신규후원자들을 개발하는데에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자비나눔 사업은 법인사무국 직원들이 연계한 사찰의 정기법회나 특별법회시에 직접 방문하여 승가원의 자비복지사업을 홍보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즉 법회를 찾은 불자들에게 승가원 홍보물과 연꽃저금통이 담긴 홍보봉투를 나누어주고 승가원의자비 복지사업과 보시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불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다.

2. 어린이집과 함께하는 행복나눔교육 - 아이들이 사회 속에서 타인과 관계를 주고 받으며 살아가는데 필요한 인성을 갖추고 자신과 다른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차별없이 볼 수 있는 인식을 갖도록 교육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라는 속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어린시절부터 나눔에 동참하는 경험과 교육은 사회적으로 성숙한 인간이 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며, 나눔을 하나의 습관으로 어렸을때부터 습관이 되면 평생 즐거운 마음으로 실천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현실속에서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이 중점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어린이집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교육" 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과 부처님의 마음으로 자비를 실천하는 의미가 더해져 시작되었다.
행복나눔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과 다른 신체조건과 환경에 사는 사람들을 차별없는 시선으로 바라보고 자비복지를 실천할 수 있는 기본적인 토대를 만들기 위한 것이 바로 행복나눔교육의 가장 큰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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