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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승가원 직원들과 소쩍새마을 가족들은 장엄한 연등축제에 참가했다. 부처님오신날 가족들은 각자의 소원을 빌었다. "장애가 없는 평등한 세상 - 함께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세상!!" 장애인 가족들이 꿈꾸는 세상이다. 불자들과 시민들이 손을 잡아주고 승가원 이사장 종범스님이일어나 가족들에게 박수로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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