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입니다. ^_^

승가원자비복지타운에서 6차 이용인 자치회의가 열렸다고 하는데요.

그 생생한 소식을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름을 써야 자치회의에 참석했다고 할 수 있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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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승가원자비복지타운에서는 자비마을 이용인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이야기 할 수 있는 6차 이용인 자치회의가 열렸습니다!

(짝! 짝! 짝!)

토요일에 자희회의를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수렴하며,

두 달에 한 번, 마지막 주 토요일에 이용인 자치회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도 건의사항을 적어서 가지고 온 이용인들의 자치회의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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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 회의예요?"

"올해는 행복했고! 내년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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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용인 자치회의 안건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1. 2022년 5차 이용인 자치회의 의견 반영 결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2. 코로나19 변해가는 현재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3. 2023년 자비마을 대표•부대표 선출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4. 이용인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 나눴습니다.

5차 회의에 의견이 나온 커피를 한 잔씩 하며 자치회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승가원과 승가원자비복지타운 자비마을은 

2023년에도 이용인의 의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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