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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직업적응훈련 1분기 자조모임

2023.02.08

  • 작성자 박나연
  • 조회수 577
  •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

 

 

2023년 신년을 맞이하여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직업적응훈련생들이 

지역사회로 나와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 속으로 가볼까요 ~ ? 

 

 

 

이제는 익숙해진 자치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은 결과  !!! ​

 

프로그램실에 책상이 설치되어 있다. 맨 뒤에 안경을 쓴 여성 참여인이 손을 들고 있고 그 앞에 있는 남성 참여인은 종이를 바라보고 있다. 반대편에는 파란색 옷을 입은 남성 참여인이 앉아 있다. 반대편에 있는 참여인은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 우측하단 장애가족 행복지킴이 승가원 ci 삽입
 

이번 자조모임의 주제는 

'나를 알리는 사진'과 '내가 만드는 명함' 만들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초록색 책상위에 커피와 종이, 형광펜, 블랙보드가 올려져있다. 네이비색 맨투맨을 입고 마스크를 쓴 남성 이용인은 왼손으로 핑크색 형광마카를 들고 블랙보드에 명함에 쓸 내용, 사진 포즈 등을 적고 있는 모습이다. 우측하단 장애가족 행복지킴이 승가원 ci삽입
 

사진을 어떻게 찍어야할지, 명함에 어떤 내용을 넣어야 할지 

고민하며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 

 

 

 

흰색 배경에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직업적응훈련 자조모임 판넬이 세워져 있다. 판넬 앞에 강아지가 그려진 카키색 맨투맨을 입은 남성 이용인이 바닥에 앉아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고, 옆 의자에 앉아 있는 꽃화관을 한 여성이용인은 꽃을 들고 있다. 그 뒤는 꽃을 들고 노란 맨투맨을 입은 남성이용인이 있다. 우측하단 장애가족 행복지킴이 승가원 ci 삽입 

그리고 자조모임 당일, 사진관에 방문했어요 ~  

요즘 유행하는 셀프 사진관에서 자유롭게 소품을 사용하기도 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 ♥

 

 

 

프로그램실에 자조모임 판넬이 있다. 그 앞에 있는 초록 책상 위에 커피와 명함 만들기 재료가 올려져 있다. 앞을 보고 있는 연보라색 니트를 입은 여성 사회복지사와 사회복지사를 보고있는 카키색 맨투맨을 입은 남성 이용인이 명함 만들기를 위해 논의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측하단 장애가족 행복지킴이 승가원 ci 삽입
 

복지관에 도착해서​

미리 적어두었던 자신에 대한 내용과 사진을 붙이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명함'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 

 

 

 

 

프로그램실 앞에 직업적응훈련 프로그램 현수막이 붙어 있고, 아래엔 분홍색 직업적응훈련 자조모임 배너가 있다. 네모난 초록색 책상에는 자주색 가방이 올려져있고, 여성 이용인과 남성 이용인이 앉아있다. 핑크색 맨투맨을 입고 검은 자켓을 입은 여성 이용인이 자신이 만든 명함을 들고 발표하고 있고 나머지 두명은 발표를 듣고 있는 모습이다. 우측하단 장애가족행복지킴이 승가원 ci삽입. 

 

 

명함을 다 만들고 훈련생들 앞에서 발표하며 성취감과 취업의지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우리 훈련생들 떨지않고 발표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지 않나요? 

 

 

 

파란색, 노란색, 핑크색, 청녹색이 섞인 배경에 파이팅 포즈를 하고 있는 남성과 여성의 일러스트가 들어간 배경. 그 위 말풍선에 직업적응훈련생들이 자신이 직접 만든 명함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왼쪽부터 카키색 맨투맨을 입은 남성 이용인, 중앙에는 핑크색 옷을 입은 여성 이용인, 오른쪽에는 노란색 맨투맨을 입고 있는 남성 이용인의 사진이다. 우측하단 장애가족 행복지킴이 승가원 ci 삽입
 

취업을 위해 열심히 성장중인 직업적응훈련생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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