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사지원에 고민하고, 채용에 어려움을 느낄 여러분을 위해 

글을 쓰는 윤성경 사회복지사입니다.

여러분께 저의 이야기를 들려드릴테니 잘 읽어주세요!

(그해 우리는의 컨셉에 맞게 반말체로 진행되는 점 이해부탁드립니다><)

나 복지사업팀 윤성경. 너는 예비 승가원 사회복지사?

오늘로 내가 승가원과 함께 한지 벌써 933일이 되는 날이야.

곧 승가원에서 성장한지 1,000일이 되지.

승가원에서 나는 모금사업팀에서 거리모금도 해봤고, 

복지사업팀에서 다큐같은 영상들도 찍어봤어,

나, 다큐 같아도 웃어주는 너랑 같이 영상 찍고 싶어. 

나랑 함께할래? 

우리 승가원은 나를 정말 많이 성장시켜주는 곳이야.

복지사업팀으로 팀을 옮기고 나는 홍보업무를 맡았어. 

처음에는 일러스트가 뭐고, 포토샵은 어떻게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

막막했던 순간, 승가원에는 업무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해주더라고

그래서 나는 바로 어도비 교육을 수강해서 듣고! 

지금은 업무에 필요한 기술들을 활용하며 업무 효율도를 높였어!

(자기계발도 할 수 있는 참 좋은 복지인 것 같아!)

(현재 저는 구글 애널리틱스를 완전 정복하기 위해 교육을 듣고 있어요!)

더불어 성장하는데 있어 선임 후임 할 것 없이 서로의 의견을 정말 많이 존중해줘.

업무를 하다보면 사업에 대한 욕심이 날때가 있어. 

그럴때마다 승가원은 나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주고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까지 해준다?

예로 장애와 관련한 날에 이벤트를 진행해보고자 했는데 

흔쾌히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많은 피드백과 조언으로 성황리에 이벤트 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었고,

추가로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할 때 사업적인 면 외에

사회복지사의 이야기를 담아보고자 했을 때 역시 시도에 응원과 지지를 해주셨지!

(많은 고뇌를 하는 사회복지사의 모습.JPG)

근데 나는 만능은 아니어서 업무를 하다가도 지칠때가 있고, 힘들때가 있어. 

하지만 승가원은 그런 나를 포기하지 않고 그래도 일어설 수 있도록 옆에서 일으켜주지

'이렇다보니 내가 긋는 가는 결재 선 하나에, 움직이는 모든 행동에, 

그 모든 해에, 그 모든 순간에 승가원이 없었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아.

그래서 앞으로도 내 모든 시간을 승가원을 사랑하는데에 사용하려고 해.'

혹시 이글을 보고 있는 너가 조금 더 괜찮은 사회복지사, 

꿈을 실현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면

나는 승가원과 함께하면 좋겠어!

다시 입사를 준비하는 순간이 온다해도 나는 이 삻을 살기위해 다시 승가원을 선택할거야.

오늘의 나의 이야기가 도움이 많이 되었길 바라.

우리 승가원에서 2023년 2024년 ,,, 모든 해를 함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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