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승가원입니다!

요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영화'라는 매체가 우리와 많이 가까워졌는데요!

무슨 영화를 보지~ 고민하다가 시간이 훌쩍 가버리는 경험도 다들 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승가원에서는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 장애를 소재로 한 영화를 소개 드리고 있습니다.

영화로 가까워지는 장애이해 <승가씨어터>에서는 현재 총 3개의 영화가 추천되었는데요!

첫번째 영화는 "나의 특별한 형제"입니다.

신하균, 이광수, 이솜 주연의 <나의 특별한 형재(2019)>는 

'장애인의 자립과 탈시설'이라는 소재가 주인공의 이야기를 빌어 무겁지 않고 설득력 있게 풀어나간 영화입니다. 

특히 재미요소까지 빼놓지 않아 편하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두번째 영화는 "두개의 빛:릴루미노"입니다.

한지민, 박형식 주연의 <두개의 빛: 릴루미노(2017)>은 

시각장애를 넘어 서로의 빛이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따뜻하면서도 다양한 감각을 느끼며 시청할 수 있는 매력적인 영화입니다. 

세번째 영화는 "증인"입니다.

김향기, 정우성 주연의 <증인(2019)>는 

장애당사자가 겪게 되는 현실에 복합적인 여운을 남기는 영화로 

주인공들이 서로 마음을 여는 과정을 통해 전해지는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영화입니다. 

앞으로 승가원에서는 <승가씨어터>를 통해 영화로 

장애와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다양한 영화를 추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승가씨어터>는 

승가원 인스타그램 블로그에서​

만나 보 실 수 있으며 팔로우와 이웃추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