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가원에서는 장애가족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해주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21.02.25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
아이들에게 권위에 의한 억압이 이뤄져서는 안된다는 유명 문구입니다.
그만큼 아동학대는 아이들에게 씻을 수 없는 신체적, 정신적 상처를 남깁니다.
최근 승가원행복마을에 입소한 3명의 아동은 믿고 의지해야 할
‘보호자’에게 학대를 당했습니다.
하지만 의사소통에 서툰 장애아동들을 학대로 생긴 마음의 상처를 잘 표현하지 못합니다.
승가원은 학대피해장애아동들을 사랑으로 함께하려고 합니다.
마음을 나눠주세요!
지금 네이버 해피빈에서 학대로 마음에 상처가 있는 장애아동들을 응원 할 수 있습니다.
해피빈 나눔은 숨어져있는 콩 기부 이외에도
쉽고 빠른 네이버페이 간편결제 기부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