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가원 자비복지타운 ​자비마을에서는 자비마을 이용인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차 자치회의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3차이용인 자치회의가 6월 25일 보라카이 회의실에서 열렸는데요~

토요일에 자치회의를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수렴하며, 3차 자치회의를 준비하였습니다.

자치회의를 위해 건의사항을 적어서 종이를 가지고 온 

장애가족들의 목소리와 함께 자치회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참여자 명부에 자신의 이름을 쓰며, 진지한 모습으로 회의를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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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를 마친 후 장애가족분들과 회의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열심히 회의내용을 기록하는 모습~~​

열정적으로 집중하는 모습이 너무 멋져보입니다!!

이번 이용인자치회의 안건으로는

앞으로도 이용인분들이 직접 회의를 진행하고

장애가족들의 의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는 

승가원자비복지타운 자비마을을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