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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장애인복지관] 2021년 장애인 일자리 간담회

2021.12.15

  • 작성자 주은혜
  • 조회수 116
  • 첨부파일

 

성북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일자리 간담회를 가져, 모든 참여자들이 테이블에 둘러 앉아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진찍었다. 오른쪽 아래 장애가족 행복지킴이 승가원CI


지난 1125~26일 양일에 거쳐 44명의 일자리 참여자와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서로를 격려하며

활동 소감을 나누고 사업 발전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성북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일자리 간담회를 가져, 모든 참여자들이 테이블에 둘러 앉아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은 사진1.


일자리 참여자분들의 소감을 한번 들어보실까요?

 

▼▼▼

 

[일자리 참여자 소감]

  

저는 예전에 일할 때 3일이나 일주일 정도만 일하고 금방금방 그만뒀었어요~

그런데 제가 이렇게 1년이 다 되도록 오랫동안 일을 한 곳은 여기가 처음이에요!

성북장애인복지관 복지사님들이랑 주변 분들이 일하는 방법도 친절히 잘 알려주시고

많이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일 하는게 정말 행복했어요~!”

 

 

처음에는 제가 좀 느리고 실수도 많이 해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 미안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일도 많이 익숙해졌고 동료들이랑 가족 같은 사이가 돼서 너무 좋아요~

내년에도 다 같이 일했으면 좋겠어요~”


 

일을 하니까 술먹는 것도 줄어들고 사람들을 만나서 얘기할 수 있으니까 좋아요!”


 

저는 학교를 졸업하고 여기가 처음 취업한 직장이었는데,

제가 하고싶은 바리스타로 일을 하고 손님들이 음료 맛있다고 칭찬해줘서 기분이 좋았어요~

일자리하면서 투썸플레이스나 스타벅스로 취업에 성공한 사람들처럼 저도 내년에는 밖으로 취업 나가고싶어요!”

 

 

복지사님이 여름 조끼니 뭐니 휴무도 잘 챙겨줘서 전보다 더 일하기 좋아졌어요~ 내년에도 꼭 같이 했으면 좋겠어요~”

 


성북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일자리 간담회를 가져, 모든 참여자들이 테이블에 둘러 앉아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은 사진2. 오른쪽 위 장애가족 행복지킴이 승가원CI

 

일자리 참여자분들은 일을 하면서 삶이 더 행복해졌고

앞으로도 계속 일을 하고 싶다며 굳은 의지를 보이셨습니다^^

 


특히나 올해는 일자리 참여자 중 3명이 일반 사업체 이직에 성공했는데요?


(갈비명가 이상 주방보조 2, 투썸플레이스 바리스타보조 1

 

성북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일자리 간담회를 가져, 모든 참여자들이 테이블에 둘러 앉아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은 사진3.

이를 옆에서 지켜본 일자리 참여자들은

내년에 일반 사업체로 취업 나가는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도전을 결심하기도 했습니다~

 

일자리 활동으로 끊임없이 자기개발을 하고 한 단계씩 성장해나가는 모습!

참 멋지죠??

 

 성북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일자리 간담회를 가져, 모든 참여자들이 테이블에 둘러 앉아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은 사진4. 오른쪽 아래 장애가족 행복지킴이 승가원CI



일자리 참여자분들이 맡은 바 성실과 책임을 다 해주신 덕분에

우리 복지관 뿐만 아니라 성북구장애인단체연합회와 성북미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성북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성북정보도서관,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 경로당, 승가원 행복마을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었습니다.

 


한 해동안 정말 많이 애쓰셨고 고생하셨습니다~~!

 


성북장애인복지관은 일자리 참여자 모두가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근무를 마치고,

각자의 바람대로 더 발전하실 수 있도록 항상 돕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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